~안녕하세요. 남윤광 문주희 커플입니다^^
02월27일 오전10시 인천에서 출발해서 푸켓으로 떠날때는 결혼식 마치고 피곤한 맘으로 도착했는데
돌아오는 순간에는 정말 여권 버리고 푸켓에 체류하고 싶었습니다.
그동안 일상에 적응하느라 이제 후기 올립니당 ^^
먼저, 4박6일 일정동안 가장 큰 도움을 주신 우리 김주현 가이드님~~!!
정말 최고의 신혼여행을 보내도록 모두 신경써 주신것 같아서 감사드립니다. ^^
더불어 정말 살안찌는 푸켓아줌마(?)ㅎ 넷도 너무 감사했습니당.
2박동안 빠통반타이 리조트도 좋았구요, 남은 2박 리치몬드에서는 말할것 없이.. 풀빌라는 역시 ^^;;
푸켓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코스는 배멀미는했지만 피피섬 스쿠버 다이빙!!!!!!! 잊을수 없는 순간이였습니다.
그리고 가이드님이 짜주신 코스 스파와 맛사지도 너무 좋았구요 ^^
그리고 더불어 4박6일동안 저희와 함께 해주신 저희 일행 커플분들도 너무 감사했어요 ^^
이제 일상으로 돌아가서 다시 열씨미 또 살아야 겟지요?ㅎ
푸켓에서의 허니문을 힘들때 마다 기억하며, 추억으로 간직하겠습니다.
다들 그럼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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