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이자 첫 해외여행을 푸켓으로 잡았던것은 휴양과 관광 그리고 맛싸지를 받기에 적합하다는 판단에서 였다. 생소하게 가이드가 아닌 클럽 gro에서 신혼여행팀을 데려다주고 소개해줬는데 첫째날 일정은 라차섬에서 스노우쿨링하며 비취색의 바다와 한국에서볼수 없었던 물고기를 감상한 것이다. 그날 오후 맛사지를 받고 저녁에는아프로디테쇼와 바통시내를 구경하는 것이었는데 용기와 도전정신을 갖는다면 많은 것을 볼 수있다. 둘째날에는 맛사지받고 코끼리트래킹을 하고 팡야만을 갔는데 크루즈를 ㄷ타고 팡야만 근처에서 카누를 타는데 카누도 재미있지만 무엇보다 팡아만의 절경이 아름다웠다 가슴이 뻥 뚤리는 기분이었다 셋째날은 풀빌라에서 물놀이하며 놀다가 밤에는 밴드가 와서 노래를 부렀는데 시원한 밤바람 파도소리에 춤이 어우러져 잊지 못할 추억을 안겨주었고 마지막 날은 입체박물관에서 재미있는 사진을 찍었다 푸켓은 아름답고 신비한 한국에서 볼수없고 경험하기 어려운 나라라 꼭 추천하고 싶고 클럽gro의 친절함에 더욱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