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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제목 5/17 ~ 5/22 푸켓 신혼 여행 우리들의 이야기 ~~~
작성자 심동영부장 작성일 2018-10-22 13:00:28

~5/16일 결혼을 한 신혼 부부 입니다. 신혼여행후 바쁜 일상으로 인해 이제야 후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부부는 결혼 준비를 하면서 제일 중요하게 생각한 부분인 신혼 여행인데요.. 웨딩 플래너님께 자유여행같은 신혼 여행을 하고 싶다고 하니 " 코리아트래블 &클럽GRO" 상품을 추천해 주셨습니다. 저희가 코리아 트래블 & 클럽 GRO 상품을 선택한 가장 결정적인 요인은 " NO TIP, NO 추가 요금"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일정을 저희가 맘대로 정할수 있다는것도 확 와다았습니다. 저희는 플래티넘 상품으로 코코넛 아일렌드 풀빌라 4박으로 선택하였습니다. 자 ~~~~ 그럼 이제 저희  푸켓 신혼여행 이야기 출발하겠습니다.

1일차 (6/17) 안개가 자욱한 인천 공항 설마 비행기 결항 되는건 아닌지 두근두근 떨리는  맘으로 인천 공항에 도착...두둥 나의 걱정을 싹가시게 화창한 날씨의 인천 공항 우리는 서둘러 티켓팅을 하고 사전 서울 롯데 , 신세계 백화점 면세점에서 쇼핑한 물건을 찾고 비행기에 몸을 싫었습니다.   그 드디어 공항 출발 ~~~~ 6시간의 비행 난 비즈니스가 좋아~~~~ 장장 하루를 소비하고 도착한 코코넛아일랜드 우리를 방겨 주는 테리 GRO님  방가워요 ^^ . 이렇게 우리는 방 배정을 받고 2일날 일정을 초이스하고 풀빌라들어 가니 GRO님의 선물 ~~~ 과일 바구니하고  와인바 1SET 선물로 들어 가있고 허니문 만의 세심한 배려 감사 했습니다.^^

2일차 전일 피곤했느데.. 아침 일찍 눈이 떠졌다.. 피곤한데 잠은 오지 않는다.. 코코넛 아일랜드에서 9시 쯤 부페식 조식 먹고
 오늘 일정을 소화 하러 출발 ~~~ 우리는 플래티넘 상품으로 수코스파에서 아로마 맛사지 추가 비용없이 받았어요… // 점심 // 요트 → 산호섬 투더 (스킨스쿠버 //바나나보트// 스노쿨링 // 선상 낚시 ) 저녁에는 빠통시내  관광으로 피곤한 일정 끝 ~~~

 

 

 

3일차 여전히 아침에 나도 모르게 눈이 떠진다.. 오전7시 기상해서 코코넛에서의 조식을 먹고 수코스파 맛사지받고 코끼리 트레킹 후 오늘 하일라이트  팡아만 제임스 본드섬으로 떠났어요.. 팡아만으로 가는 우리의 GRO 엘빈 역쉬 카리스마 ^^
선상에서의 점심 식사 와 카누 타기 // 제임스 본드섬은 물때가 맞지 않아서 멀리서만 구경하고 복귀하고 게이쇼 구경하고 코코넛 아일랜드로 복귀 빡빡한 일정이었지만 현지 GRO의 세심함 배려로 피곤한거 없이 잘즐긴거 같다.

 

 

4일차 오늘은 코코넛 아일랜드 100% 즐기기 도입~~~ 우리는 플래티넘 상품이라 코코넛 아일랜드 전통 맛사지를 예약되어 있어서 조식후 맛사지를 받으러 갔다. 수코 스파 맛사지랑 비교하면 난 코코넛이 더 좋았다. 맛사지후 우리는 GRO 미션수행 및 코코넛에서의 자유시간 즐기고 저녁은 시푸드로  분위기 내고~~~ 꿈같은 시간을 보냈느데..내일이면 복귀해야되는구나 … 무지 아쉬웠음…

 

 

5일차 마지막은 코코넛과 이별을 하고 3D 박물관을 둘러 보고 한국으로복귀 여행은 항상 아쉬움이 많이 남는것 같은데  클럽 GRO분들의 도움으로 알찬 여행이 된거 같다.. 주변 사람들 허니문 여행은 코리아 트래블 클럽 GRO 적극 추천하고싶다..이걸로 우리들의 신혼여행 후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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