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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제목 4박6일 푸켓 신혼여행♡
작성자 심동영부장 작성일 2018-10-22 13:12:45










~플래너 추천으로 대전 '코래*트래*&G*O' 를 통해서 신혼여행을 댕겨왔습니다.♡ 여행사에서 보내주신 허니문 설명 종이를 잃어버려서 공항가서 다시 뽑아서.. 티켓팅하고 했다는..유유 그래도 그 설명종이덕분에.. 공항가서도 헷갈리지않고 잘다녀왔습니다. 저희 부부는 4박동안 스코스파에서 묵었는데 필라테스.아로마맛사지를 따로 받으러 안나가고 방에서 받았다는... 그래서 그런지 너무 편하더라고요.. 신랑은 맛사지를 받는 동안 엄청 웃엇다는 ^^ 첫째날 - 요트투어를 갔는데.. 스노클링만해보고.. 스쿠버 다이빙은 날씨탓에 해보지못했다는..힝ㅠ 다시 돌아오는길에 밤낚시를 했눈데.. 아무것도 잡지못하고 멀미만 얻어서 누워서 돌아왔습니다.. 요트투어를 마치고 돌아와서 저녁으론 씨푸드를 먹고 빠통가서 다른 커플들과 맥주한잔하면서 포켓볼도쳤어요.. (클럽 'G*O'에서 준 미션 - 방라로드에서 신랑신부 맥주들고 사진찍기!! 를 성공해서 상품을 받았느데.. 신랑이 너무 잘뽑아서 결혼축하금으로 300바트를 받았습니다♡) 둘째날 - 팡아만 선셋 크루즈를 선택해서 씨카누를 타게되었는데.. 정말 파트너를 잘만나서.. 재밋기도 했지만 이쁜사진 많이 찍었습니다!! 정글 코끼리트래킹은 너무짧아서 아쉬웠다는.. 그래도 목걸이 선물로 받았습니다^^ 저녁에는 트랜스젠더쇼를 보러갔는데... 신랑 계탔다는?? 무대로 끌려가서.. 뽀뽀까지 받았다.. 신나서 쇼끝나고 나와서 사진찍는데 200바트나 썻다는ㅠ젠장. 셋째날 - 자유여행이라서.. 신랑과나는 오후까지 푹자고 일어나서.. 점심으론 햄버거를 먹고 수영장에가서 물놀이를 잠깐하고 저녁으론 제육볶음을 먹었다는.. 그런데 음식이 입에 안맞았는지 신랑은 신행 다녀와서 3kg이나 빠졌고.. 난 알러지땜에 두드러기까지 낫었다..유유 마지막날 - 우린 11시까지인줄알고 늦장부리다가.. 10시까지래서 허둥지둥.. 짐챙겨서 나와서 체크아웃하고.. 사진도 엄청찍고.. 점심으론 쌀국수 두그릇(양념보다는 국물이 맛있었다는)ㅋㅋ 그리곤 사원가서 이것저것 구경하고.. 라텍스구매하는곳도 들렸다가 선물도사고... 그러느냐고 저녁은 그냥 돈으로 500바트받아서.. 방콕공항에서 피자를 먹었다.. 한국으로 돌아와서 대전가는 버스안에서.. 게속 잠만 잤다ㅋㅋ 노는것도 힘들다는걸 다시함번 느꼈다.. 그래도 클럽 G*O분들도 친절하고 가이드분들도 친절해서 즐거운 신혼여행이된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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