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10월 24일 예식을 하고 다음날 저녁비행기로 푸켓으로 떠났답니다^^ 푸켓으로 가는 비행시간은 약6시간이 걸리더라구요~~ 가는 내에 기내식도 먹고 영화도 보며 비행기에서 지루하지 않게 노력하였답니다. 푸켓은 우리 나라와 2시간 시차가 있더라구요~ 푸켓공항에 도착하여 밖으로 나오니 저희 이름이 쓰여있는 피켓을 들고 계신 현지 가이드분을 만났어요, 가이드 분을 만나서 차에 타니 클럽G.*.O 한국분에게 전화를 걸어주시더라구요~~ 언어가 통하지 않아도 한국 가이드 분이 계시니 너무 좋더라구요. 저희는 유젠마야 리조트 2박 + 코코넛 아일랜드 풀빌라 2박을 선택하였어요~ 클럽 G.*.O는 하루하루 일정을 저희에게 맞춰서 짜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지알*분의 추천으로 하루는 요트투어 하루는 크루즈투어를 선택하였어요, 아침에 조식을 먹고 아로마 마사지를 받고 요트투어를 갔어요! 요트에서 사진도 직접 찍어주시고 저희를 너무 편하게 해주시고, 스노쿨링&스킨스쿠버도 할 수 있었어요! 저는 남편이 전직 스킨스쿠버 강사라서 둘이 들어가서 멋진 바닷속을 볼 수 있었어요^^ 다음날에는 크루즈 여행을 하는데 비가 왔지만 그래도 배에서 맛있는 점심도 먹고 제임스본드섬 투어도 하고 카누도 탔어요 ㅎㅎ 클럽 지알*를 이용하며 너무 너무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아요 ㅠㅠㅠ 진짜 강추에요!! 우리에게 맞게 맞춰주는 코리*트래* 클럽 지알* 상품!! 누구에게든 추천하고 싶네요~~~~신혼여행이라면 더더욱 좋은거 같아요 ㅠ 또 가고 싶어요 ㅠㅠㅠㅠ 또 가서 만나요 지알*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