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리*트래*&클럽 G.*.O 여행사를 통해 푸켓여행을 즐기기 온 후기입니다. 4박 6일 플래티늄골드로 다녀온거같은데 일정도 너무 알차고 재밌었던것 같아요. 첫째날은 비가와서 걱정을 했는데 그 이후로 계속 해가 쨍쨍해서 황금같은 날이라고 가이드님께서 말씀해주시더라구요. 리조트 앞에는 풀장이 있어서 수영치고싶을때는 마음대로 놀수있고 호텔에 부페 음식도 너무 맛있어서 자유롭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아침을 꼬박꼬박 챙겨먹었다는.. 일정이 거의 9시부터는 시작하는지라 한 7시부터는 일어나서 밥먹고 수영치고 그리고 일정 나가고 그랬어요 유젠마야 리조트 였는데 호텔 정말 좋더라구요. 피피섬 구경까지도 했는데 전경이 너무 좋아서 가이드님께서 계속 부부들 사진도 찍어주시더라구요 배에서 먹었던 음식 진짜 잊지못할거같아요. 그리고 코코넛 아일랜드로 들어갔을때 정말...한장면의 영화같은 곳이였어요. 섬에 있는 곳인데 밖에서는 모두들 맥주와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되어 있고 아침에 일정을 잡아준 타이마사지 !! 너무 시원했어요. 모두들 안마하나는 끝내주는것 같아요. 코끼리 트래킹과 그리고 태국만의 음식맛을 즐겼던 푸켓여행 진짜 잊지못할것같아요. 너무 재밌어요. 여행사도 정말 친절하시고. 궁금한 점 특히 많이 알려주시고 무엇보다 안전이 우선인데 잘 챙겨주신 코리*트래*&클럽 G.*.O 여행사 덕분에 즐거운 신혼여행 즐기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