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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제목 푸켓4/6일 신혼여행 후기입니다.
작성자 심동영부장 작성일 2018-10-23 18:55:14










~11/9~14일까지 4박6일동안 푸켓신혼여행 다녀왔습니다. 저희 숙소는 2박은 3S리조트 2박은 레지던스풀빌라에서 묵었습니다.ㅎㅎ 첫째날은 아침9시30분비행기에 푸켓에 도착하니 밤6시되어서 한식당에가서 비빔밥을 먹고 발마사지를 받고 숙소에가서 바로 뻗었지요 ㅋㅋㅋ 둘째날은 조식을 리조트에서 먹고 타이마사지를받고 팡아만투어를 갔죠~ 배타고 제임스본드섬에도 가고 카누도타고 동물원에서만보던 코끼리를 타고 투어도 할수있었죠~^^ 배에서 디너도 먹고 마지막으로 트랜스젠더쇼도 보러 갔습니다.~~ 정말 여자같더라구요~~ 같은여자가 봐도 키도크고 날씬하고 정말 여자같았답니다. 그렇게 첫째날 투어를 마치고 둘째날도 첫째날과 같이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아로마 마사지라고 해서 몸에 오일을바르고 하는거였는데 시원하고 뻐근하던데가 다 풀어졌습니다. 둘째날은 요트타고 스노쿨링, 스쿠버다이빙을 했습니다. 만화에서만 보던 흰동가리?? 니모도 보고 정말 바닷속으로 빠져들것만 같았어요~ 배에서 낚시도했는데 현지인분이 도와주셔서 물고기도 잡고 회도 먹고 파도가 너무 쎄서 배멀미도 했지만 너무너무 좋은시간이였어요~~ 마지막으로 빠통시내구경했는데 조그만한 파인애플하고 크레페도 먹고 스타벅스가서 커피도 마시고 스타벅스커피는 어딜가나 똑같은 맛이더라구요 ㅋㅋㅋㅋ 태국음식이 입에 안맞아서...잘먹지도 못하고... 과일, 빵만 많이 먹고 왓어요ㅜㅜ 셋째날은 풀빌라자유일정으로 늦잠도자고 낮잠도자고 둘밖에 없는 수영장에서 소리도 지르면서 놀고 다이빙도 하고 ㅋㅋ 완전 진짜재밌었어요~~~ 벤자민가이드가 발마사지도할수있게 보너스쿠폰도 주셔서 ㅋㅋ 한번도 발마사지를 할수있는기회를... 근데...초보였나...발이 간질간질만 ㅋㅋ 아침만 식당에 가서 먹고 점심 저녁은 풀빌라안으로 가져다 주셔서 안나가고 편하게 밥도 먹었지요~~ 넷째날 마지막날... 정말 시간이 빨리 가더라구요ㅜㅜ 오전에는 자유일정으로 편한게 놀고 먹고 눕고 ㅋㅋㅋ있다가 오후에 짐다챙기고 체크아웃하고 한국에서도 안본 트릭아트를 푸켓가서 볼줄이야 ㅋㅋㅋ 근데 너무 재밌더라구요..ㅋㅋㅋㅋ 남들은 다가본 트릭아트 우리는 안가봤는데 여기와서 가니 더 재밌었어요~^^ 다보고 푸켓타운 돌아보려는데 등에는 땀줄기가 주르륵... 정말 날씨는 최상인데 너무 더워서 많이 돌아다니지 못하고... 그늘만 찾고 시원한것만 먹게 되는 날씨였어요.. 마지막으로 왓찰롱사원에가서 사진한번씩 찍고 거기에는 현지예비부부들이 사진을 많이찍더라구요~ 웨딩사진을 거기서 많이 찍는다고 그래요~~ 왓찰롱사원빨리 돌아보고 서로 사진도 찍어주고 마지막 저녁식사 한식당에가서 삼겹살을 먹었습니다. 정말 4박6일동안 먹은것중에 이게 젤맛있을정도로..ㅋㅋㅋ 다먹고 공항에 가서 물이라는 현지인 가이드가 한국말도 잘하고 끝까지 짐도 부쳐주고 마지막까지 친절하게ㅋㅋ 저희는 4박6일동안 너무나도 재밌게 다녀왔습니다. 저희 신랑은 아직까지도 아...푸켓또가고 싶다... 이러고 하루에 한번씩 얘기하네요~~ 푸켓이랑 한국이랑 2시간차이나는데 지금이 6시면 아..푸켓은 4시겠지?? 이러면서 ㅋㅋㅋㅋ 아직도 잊지 못하는...신랑님.. 기회가 되면 또 가고싶은 곳입니다..^^ 4박6일동안 친절하게 가이드해주신 현지인가이드분들과 벤자민, 패트릭, 톰 너무너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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