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지알오 플래티넘상품으로 4박6일 다녀왔어요~이틀 수코스파 리조트,이틀은 코코넛에서 지냈구요~둘다 넘좋았어요~신행다녀온지 시간이 좀지났기에, 둘만의 행복했던 기억이 많이 남았던 일정이 가장 생각이 많이 나네요 일정은 첫날은 저희커플은 피피섬을 꼭 가보고싶었기에 배타고 한참을가서 피피섬에도착했는데, 지금은 많이 찾지않는다고해서 기대는 많이 안했지만 안에 시장도 있고 볼거리가 정말많더라구요, 저희는 섬투어나 그런 단조로운거 보다는 현지느낌의 볼거리가 더좋아서,밤에는 빠통비치에 가서 길거리 해산물도 먹어보고 섹시한 언니들이 봉춤추는 바에도 한 3군데 가서 놀다왔어요~ 뚜뚝이라는 차도 타보고, 코코넛빌리지에 가서도 풀빌라에 풀장에서 살다시피하고, 캔들비치에서 식사도 하고 나름 둘만의 이야기도 많이 하고 좋은 시간을 많이 보내서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