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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제목 클럽 GRO 푸켓 신혼여행 다녀왔습니다 ^+^
작성자 심동영부장 작성일 2018-10-23 19:03:16










~7월 25일 결혼식 후, 7월 26일부터 7월 31일까지 4박 6일의 신혼여행기의 늦은 후기를 올립니다 ^-^ 대전 DCC 박람회통해 상담 후 코리아트래블 통해 저희 둘의 평생 기억에 남을 신혼 여행이 되기 위해 상황에 맞춰 클럽 GRO 푸켓으로 결정! 담당자분께서 꼼꼼하게 상담해주셔서 많은 고민 하지 않고 결정하였습니다. 결혼식 후, 충분한 휴식을 취한 다음날 저녁 아시아나 비행기를 타고 푸켓으로 갔지요. 새로운 곳에 도착하여 낯설움을 느끼기도 전, 한국어가 능통한 태국 가이드분께서 반가워요 라는 팻말과 함께 과일 바구니를 주셨어요. 이 과일들은 저희 여행 내내 유용하게 먹고 간식이 되어주었답니다^_^ 수코스파에 도착하여 클럽 GRO 한국 매니저분과의 미팅 후, 여행 스케쥴을 짜고, 미션도 받았습니다. 다음 날 아침, 레스토랑에서 간단한 아침 식사 후 아로마마사지를 남편과 숙소 룸에 따로 있는 마사지실에서 함께 받고, 결혼식 하며 받았던 긴장을 풀었습니다. 푸켓의 음식, 수끼(우리나라 샤브샤브 같은) 먹고 요트 투어 (신혼여행의 필수 코스 중 하나죠) : 산호섬 투어 중 스킨스쿠버를 하였고,,, 저는 못했어요 ㅜㅜ 무서워서요. 바나나보트 & 스노쿨링 & 해가 뉘엿 뉘엿 지는 찰나 바다 낚시를 했어요. 저녁으론 한국 식당에서 갈비찜을 먹고, 빠통 거리를 구경했어요 ^^ 다음 날, 아침 식사 후 GRO 매니저분과 동행하는 배 타고 팡아만 & 제임스 본드 섬 구경 & 점심으론, 이슬람 해선식 씨푸드 & 카누 체험, 저녁 식사 후 필라테스를 통해 하루의 피로를 풀고 식사 이후 재밌었던 아프로디테 게이쇼! 새로운 GRO 매니저분을 만나 코코넛빌리지 (배 타고 10분 정도 들어갔는데,, 이런 곳이 있다니!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아주아주 마음에 들었어요) 입성 ! ㅋ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갔어요 ㅜㅜ 다음 날, 눈 뜨자마자 아침 식사 후 4가지 오일 중 원하는 타입으로 1시간 가량의 마사지 후, 오늘 하루는 남편과 나의 자유 시간 !! 우리 룸 내의 수영장 & 메인 수영장에서 신나게 놀면서, 쉬고 먹고 놀기 ,,,, 지루 할즈음 저녁 식사는 기대했던 캔들바에서 seafood & 매니저분이 추천해준 수박 쥬스를 마시고, 저녁엔 니라밋쇼 보러 가기 !! 마지막 날이네여 ,,,,,ㅜㅜ 시내 관광 코스로, 트릭아이 뮤지엄에서 사진 찍고 & 왓찰롱 사원가서 구경 & 코끼리 트래킹 이후 & 쇼핑 타운 방문 & 마시지 이렇게 끝으로 저희의 한번뿐인 신혼여행은 THE END ㅜㅜ 신혼 여행 사전 책자가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 코리아트래블 덕분에 한번뿐인 신혼여행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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