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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제목 카오락~파통~에서의4박6일 신혼여행기~
작성자 심동영부장 작성일 2018-10-24 12:53:56










~3월21일 신혼여행~출발~인천공항에서 태국 푸켓으로 출발 3월21일 신혼여행~출발~인천공항에서 태국 푸켓으로 출발~ 5시간50분비행 끝에 방콕도착~ 다시 다른 비행기로 갈아타야 하는 관계로 경유할 다른 게이트로 이동 대기 시간만 3시간..ㅜㅜ 탑승을 해서 1시간 정도 비행기을타고 목적지인 푸켓 공항 도착 저희을 맞이해주신 현지인? 차을 타고 저녁시간이라서 동백회관이라는 식당에 들려서 김치찌개을 미리 준비해준 gro클럽에 쯍~땡큐~ 저녁식사을 마치고 GRO클럽에 쯍 동생과이동 이틀동안 신부랑 함께 자고 먹을곳있는 카오락에 위치한 풀만이라는 풀빌라 호텔 풀만 도착GRO클럽에 쯍은 우리들 대신 카운터에서 체크인해주고 방배정 밭고 우리가 위치한 방이름은 F16번방~작은 수영장과 작은 정원이 딸린 숙소 아렇개 해서 출발하고 도착한날은 이렇게 지나갔네요~ 도착1일차 아침은 여섯시반부터 열한시반까지 풀만에 있는 더 테라스라는 식당~앞에는 바다가 보이는 그런 식당~ 간단하나 아침으로 하루을 시작~산책하면서 이곳 저곳을 둘러보고 바닷가와 다섯곳중 한곳인 수영장 바다랑 가장 가까운수영장에서 놀다가 지쳐서 다시 방으로가서 간이 수영장에서 놀고~ 방청소을 위해서 점심먹으러 밤부바 라는 레스토랑으로 고고시씽~ 태국음식을 모르는 저희는 무엇이 맛있는지 몰라서 종업원? 한테 추천 메뉴을 골라 달려고하니 꿈양꿍 과 새우볶음밥같이 생긴거와 샐러드 불고기처럼생긴 샌드위치 음료는 자몸칵테일과 달콤한 칵테일 이렇게 푸짐한 점심식사을 한후 다시 산책~청소을 다했나~ 방으로 이동 헉 안했네~~다시 밖으로 나가서 곳곳으로 둘러본후 다시 방으로 이동~아직도 청소을 안해네~ 방에서 놀고있는데 청소하러 와서 나가지도 못하고 정원쪽에있는 테이블에서 눈치을 봤야 했다..^^ 저녁은 쿤칸이라는 레스토랑 여긴 한극음식과 일본음식이있다고 하길레 갔는데 한국음식은 김치찌개 한종류뿐이고 일본 음식도 새우튀김과 야채튀김뿐~ 음식은 밤부바가 제일 먹을 만했네요~다시 방으로 돌아온후 GRO클럽의 쯍이 준비해준 한국소주~ 아내와 같이 쏘맥으르 말아 마시면서~1일차을 마무리~ 2일차 아침6시30분에 채크아웃 과 동시에 로비쪽에있는 식당에서 간단한 아침을 먹고 시밀란을 가기위한 이동 다른 팀들픽업을 하기위해서 세곳을 들려서 시밀란으로 가는 선착장에 도착 오~우~도착하니 간단하게 마실수있는 음료수와 요기거리들~9시조금 넣어서 드디어 시밀란으로 출발 한시간 반정도을 모터보트로 이동~역쉬 중국인들은 시끄럽다..ㅠㅠ 원래는 4번섬쪽으로 스노클할 예쩡이여는데 조류거 쎄서 9번섬으로 변경 약 30~40분정도 스노쿨을 하고 점심을 먹기위해 8번섬으로 이동~이때가진 바다물색깔이 우리 동해바다와비슷한 느낌 8번섬에 도착하니 와우~이건 파라다이스넹~바닷물이 정말 투명하다 티브이에서 보던 그런 바다물~ㅎㅎㅎ 8번섬에 도착후에 점심심으로 먹고 바로 등산..ㅡㅠ 10분정도 올라가니 와~경치가 끝네주네요 GRO클럽에 쯍이 찍어주는 사진~이곳 저곳으로 인증샷~찍고 드디어 내가 좋아하는 스노쿨~할시간~완전 물만난 물개 마냥 돌아갈시간까지 물속에서 안나왔다는~ㅋㅋㅋ 자 이젠 돌아갈시간~다시 한시간반을 달려서 선착장에 도착 하고 나니 배고푼 사람들을 위해서 음료수와 먹을거리 그중에 볶음쌀국수 태국 김치? 머라했는데 까먹음...ㅋㅋ 2일차도 이렇게 놀다보니 우리둘다 햇빛에 빨갛게 타고 지치고 오로지 들어가서 자고 싶은 생각이~ㅎㅎ 그래고 저녁을 먹고 다시 카오락 풀만으로 이동 간단한 샤워와 어제 못받은 마사지을~받고 파통 반타이 호텔로 이동~편의점에서 캔맥주 사가지고 근처에 있는 피자집에 들려 피자랑 사가지고 방으로~다음날을 위해서~ 제충전에 시간을~ 3일차 오늘은 요트을 타고 돌고래가 자주 출몰한다는 마이콘섬으로 출발~ 선착장에서 보이는 섬인데 요트가 늦게 가는 관계로 한시간을 걸쳐 가네요 모터 보트와는 사뭇 다른 경험 마이콘 섬 도착하기전에 어제 처럼 스노쿨링 을 잠깐하고 마이콘섬 선착장으로 이동~ 요트에 내려서 가지고온 짐을 내려논후에 바로 잠수하러 ㄱㄱ 티비에서본것처럼 환상을 가지고 앗 잠깐 GRO클럽 쯍이 무지 겁을 줘다는 겁을 먹으면 안된다는~그런데 재미가 엄청있어다는 니모에 나온 힌동가리? 도 보고 대왕조개 해삼?도 보고 30 분정도 잠수울 하고 육상으로 올라 오네요~ 잠수도 하고 이젠 자유시간인데 GRO클럽 쯍에 인증샷시간~이 끝나고 여기저기 섬을 기웃거리기 ㅋㅋ 마이콘섬도 떠날시간 요트에 탄후에 출발 하는데 한달반만에 돌고래가 나타났데요 돌고래와의 경주~ 결국 돌고래승~ㅎㅎㅎ 올해는 대박 날건가봐요~ㅋㅋ 자~바다낚시하러 거거 포인트 도착해서 50분정도 의 낚시 시간 50분동안 월척? 한마리 낚는걸로 만족하고 돌아 가네요~돌아가는중 노을 잡는 샷 쯍 과 저만의 사투~ㅋㅋㅋ 여러장 찍고나서 선장이 썰어준 회와 맥주 과일 을 먹으면 돌와었요~ 어제와 오늘 연달아 물만난 물개마냥 물속에서 안나오고 놀아서 체력이~방전~ㅋㅋ 다귀찬고해서 아프로디테 라는 게이쑈을 보려할하는데 쑈가 없는 말에 그냥 반타이 호텔로 ㄱㄱ 힘들어서...가면서 우리을 태워주신 현지택시기사 아져씨 엣 아져씨 여러가지 유명한곳을 알려 주셔긴한데 둘다 체력이 방전인 관계로 호텔룸에 들어가자마자 둘다 넉다운~~~ 4일차 어제 일찍 넉다운 되관계로 일찍일어났나네요~그럼 체력충전하러 ~호텔앞에있는 블랙퍼스트룸 으로 가서 아침식사 후 어제 대려다주신 엣 아져씨가 저희을 픽업하러오셔네요~ 오늘은 마지막날이라 왠지 아쉬운 마음이 커지네요 자 그럼 발마시하러~ 발마사지와 점심을 먹고 왓찰롱 사원 이동 그런데 너무 더워다능~부처님이 사리가 모셔져있는 중앙 사원도 올라 가서 사진과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시주?도 하고 내려와서 코코넛 가게가서 코코넛을 마시는데 내가 생각 하는 맛이 아니라는..ㅋㅋㅋ 밋밋한맛...궁금하시면 드셔보세요~ 자 다음은 토속상품을 판다는 곳으로이동~잠깐에 쇼핑을 하고 라텍스체험관으로 이동 거기선 우리 와이프가 지름신이 강림하사~ㅋㅋㅋ 많이 긁어다능..ㅡㅜ 라텍스체험끝으로 이젠 한국 으로 돌아올시간~다시 왔던 푸켓공항으로 친절한 엣 아져씨에 항공티켓팅을 마지막으로 모든 일정 마무리하고 저희는 비행시간을 기다리고 비행시간이 됬네요~ㅎㅎ 저희 4박6일의 신혼여행기는 여기서 끝이네요 이젠 모든걸 추억으로 남기고 일상으로 돌아시간이네요~여러분들 도 푸켓으로 여행가신다면 코리아트래블과 GRO클럽에 쯍 을 찾아주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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