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월21일~26일 푸켓 4박6일 갔다온 이성관♡전수현 신혼 부부입니다^^
다녀온지 얼마 안되서 아직 정신이 없는데도
너무 만족스런 허니문 빨리 보여드리려고 글 올립니다~♡
☆저녁 8시20분 아시아나 직항 타고 출발합니다~
☆첫날.아스파시아리조트 침실-전실-세면대-샤워실이예요~ 넘 깔끔하고 넓었어요^^
☆아스파시아 리조트 이곳 저곳 구경중이예요~아침 되니까 새소리도 너무 좋고...
바다도 보이고..사진보다 훨~~씬더 예쁘고 세련된 리조트였어요~
☆둘째날 팡야만 카누 투어.. 너무 신기한 동굴속으로의 체험이었어요~
☆너무너무 유명한 팡야만의 제임스본드섬입니다.
가이드님이 열심히 다양한 포즈를 알려주시더라구요^^
☆전신마사지+스파 받으러 간곳~
푸켓에서 제일유명하다고 할수 있는 수코 스파더군요~ 역시.. 최고의 상품~
☆셋째날.스피드보트 타고 피피섬가는길... 정말 최고 였던 우리 두 가이드님과..
☆피피섬에서 스노쿨링중이예요~
요렇게 둘이 놀구 있으면. 우리 가이드님들이 쉬지도 않고 사진 계속 찍어주십니다
넘 감사하더라구요~
☆넷째날 사라풀빌라 에서의자유일정입니다.
사라는 객실타입이 발코니-가든-사라가있는데, 저희는 사라에서 묵었어요~푸켓
시내에서 약간 떨어져서..멀긴하지만.. 그것들 다 감당 할수 있을 만큼의 최고의 시
설이예요 ~ 깔끔하고 현대적인거 좋아하는 분들의 로망일꺼 같아요..^^
☆사라풀빌라 이곳 저곳이예요~
#첫번째 메인수영장-두번째 메인수영장-비치로나가는길 의 벤츠-풀빌라앞비치#
바다가 직접보이는 풀빌라는 아니지만,요렇게 걸어나갈 수 있다는게 참 좋더라구요
☆벌써 마지막 날이예요~
요기는 코끼리 타는데구요~ 한번쯤 타는것도 좋은 경험이 될꺼 같아요^^
보너스로 사진 하나 올려요~^^ 태국에서 먹는 맛난 것들입니다.
(왼쪽위부터)
-아스파시아 리조트 조식( 빵은 지금까지 먹어 본것중에서 젤로 맛나요^^)
-팡야만투어갔을때의 무슬람 마을의 중식
-사라풀빌라의 조식( 다섯 가지 정도의 메뉴중에서 선택 할수있어요~)
-오이시부폐 ( 맛있고,다양합니다)
♡요기 여행사 통해서 간것..
지금생각해도 너무 잘한것 같아요.. 노팁-노옵션.. 다른곳에서는 말로만 그렇지..
정작 현지에 가면 추가옵션이 꼭 생긴다고 하던데..여기는 정말 그런거 하나도 없구
오히려.. 하나라도 더 해주시려고하고, 아낌없이 지원해주신다는거
몸소 느끼고 왔습니다^^
떠나기전까지 제 궁금증 모두 해결해주시고, 꼼꼼하게 계획 짜주신 심동영실장님,
현지에서 좋은것들만 보여주시고, 무리한 제부탁 다 들어주시느냐고 무척 힘드셨을
가이드 애라언니,잘생긴 남자가이드님,친철한 태국가이드언니, 기사아저씨..
다들 평생한번뿐인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지금처럼 변치 않는 그런 여행사 되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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