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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제목 행복했던 신혼여행~
작성자 심동영부장 작성일 2018-10-24 13:23:58


~10월16일 결혼했습니다. (눈물범벅 ) 그리고 10월17일날 신혼여행을 떠나요 !! 저희는 경유를 안하고 직항으로 내 가장가고싶었던 스위스 .. 신나요 신나 ^^ 저희는자유팩 파리 스위스 7일 아쉽지만 회사에서 많이 안빼주니 어쩔수 없이 떠났습니다. 10시간 비행을 하고 파리에 먼저 도착했습니다. 도착해서 가이드님을 만나 호텔에 갔습니다. 호텔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주시고 자유 시간을 주셨습니다. 반자유여행이라 그런지 지하철 티켓을 인당 10장식 주시더라구요 지하철이 노선이 한국처럼 되어 있어서 잘 타고 다녔지만 지하철이 오래된거였어요 ㅋ 지하철을 타고 센느강 주변으로 관광하고 호텔로 고고 잠들었네요 .. 너무 피곤한지라 . 다음날 아침먹기위해 일찍일어났습니다. 맛있어요 !! 많이 먹었습니다. 이번 여정은 투어예요 (에펠탑 ,개선문,베르사유 궁전,쇼핑 ,센느강유람선,야경에펠탑 ) 엄청 다녔습니다. 짧은 시간안에 마음과 눈에 닮고 사진으로 찍고 바빳습니다. 감탄하고 또 감탄했네요 셋째날 자유네요 아침은 든든히 먹고 지하철을 타고 몽마르뜨 언덕을 갔다가 쇼핑했어요 넷째날 루브로 박물관가서 구경 모나리자를 .기대했는데 ,너무 작네요 그런다음 오르세 미술관으로 아 아직 젊어서 그런가 오르세 박물관이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저희는 이제 스위를 떠나기 위해 떼제베를(코리아트래블에서 기차료 예매 출력까지 해주심) 타고 갑니다 6시간동안 전 꿈나라 도착했습니다. 인터라켄,쉴튼호른,취리히,루체른, 이곳저곳 여행했습니다. 스위스는 제가 너무 짧게 잡았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 휴양지처럼 푸켓,발리처럼 내몸을 휴양하는게 아니라 . 심리적으로 휴양하고 온 것 같더라구요 쉴튼호른 올라가는 길에 한국관광객 아주머니께서 제가 양말도 안싣고 있어서 양말하나 사주셨어요 너무 감사했습니다 ^^ 좋은 인연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아 참 인터라켄에서만 먹을 수 있는 맥주 ,,,,,,,,,너무 맛있어요 제가 술을 안먹는 사람인데 ,,진짜 그맛을 잊을수가 없을 정도로 맛있더라구요 ....또 먹고 싶네요 .. 스위스위는 유제품도 유명해서 우유가 진짜 진하고 맛있더라구요 치즈랑 ........... 저희랑 함께 해주신 가이드님께서는 이동하실때마다 이곳저곳 설명해주시고 잘 안내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스위스 제가 말로 표현하는 것보다 다녀오시는게 좋은 것 같아요 이렇게 해서 제 신혼여행을 짧고도 길게 끝이 나버렸습니다. 다시 가고 싶은 스위스 ................나중에 또 스위스 갈 때 신혼여행은 아니지만 코리아트래블에서 갈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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