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결혼식 후 푸켓으로 신혼여행~~@@ 11/28~12/3까지 4박6일의 일정으로 즐겁게 다녀왔어요 저는 해외여행이 처음인지라 걱정도 많이 했었는데 여행사에서 미리 자세한 메일 자료를 보내주어 큰 어려움없이 출입국카드 작성도 하고 환전도 할 수 있었습니다. 태국에 도착했을때도 한국말이 능통한 오랜 경력의 태국인가이드가 마중나와있었어요. 일정동안 가이드 덕분에 불편함 없이 허니문을 즐겼습니다. 리조트에서 2박 풀빌라에서 2박 했는데 물론 풀빌라도 좋았지만 리조트도 넘 예뻤어요 사진을 못찍어서 아쉽네요...ㅎㅎ 내년 결혼기념일에 다시 한 번 다녀오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