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함께라는 의미로 시작하는 첫 여행 두근두근 셀레임~처음엔
처음엔 걱정했던 스쿠버다이빙, 스노클링, 코끼리타기 등~~ 넘넘 재미있어 계속하고 싶었어요..
생각보다 현지식도 맛있고요..(약간의 향이 있어 힘들땐 준비해오신 음식과 먹어도 맛있고요..)
생각 보다 모기나 벌레때문에 고생은 안했어요.(가끔 보는 도마뱀은 있어도 그쪽에선 행운의 가져다 준다네요.. )
요즘 태국이 반정부 시위로 많이 소란스럽고 여행 자제를 이야기하는데~ 저희 신혼여행은 아무탈 없이 다녀왔어요. 어른들이 걱정하니 전화는 자주하면 이상 무!!
그리고 첫날부터 마지막날까지 옆에서 작은 일에도 신경써 주신 현지 가이드 유이씨와 한국 가이드 안태철 대리님~ 감사해요. 담엔 풀빌라에서 수영도하며 더 여유있이 휴가를 즐기고 싶네요.
안대리님~푸켓에 또 간다면 또 가이드 해주실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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