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일부터 8일까지의 신혼여행후기를 이제와서 작성을 하게 되네요~

저희는 2일은 리조트에서 시내와 가까운곳에서 생활을 했고

나머지 3일은 불가리 호텔에서 생활을 하였습니다.

2일에 묵었던 리조트는 유명한 클럽과 가까운 곳이라 클럽의 웅쾅쿵쾅하는 울림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음식은 맛있었어요!! 크로와상이 그렇게 맛있을줄이야!!! 

신나게 지내면서 시내권에서 하는 레져를 즐겼습니다.

2일동안의 생활을 뒤로 하고 외각에 있는~불가리~~

장동권과 고소영의 숙소로 유명해졌다던 그곳으로 가게되었습니다.

어찌나 기대가 되던지~ 역시나 들어가는 입구부터 보안이 정말 철저하더라구요!!

신기하기도 하면서 새로운 경험을 해보았습니다

그안에서의 생활은 보안에서부터 보호까지 받는 기분을 받았습니다

보안이 철저하지만 저녁에 되면 정말 무섭더라구요~ㅋㅋㅋ 엄청 깜깜해서..ㅋㅋㅋ

그래도 정말 아름다운 별은 그곳에서 보았던것 같습니다!!

결혼 1주년을 기약하며 다시 그곳에 가기로 약속을 했지만 ~ 현실속에선 그럴수 있을지 ㅋㅋㅋ

가이드와 드라이버님도 엄청 따뜻하고 친절했습니다!! 특별한날에 인복은 정말 최고였어요!! 

정말 생각할수록 행복하고 즐거웠던 여행이였습니다

다음을 기약하며 이곳의 추억을 만들어줘서 정말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