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를 추천받아 코*아트래블이라는 곳에서 발리 4박6일 허니문패키지로 다녀왔습니다. 첫날과 둘째날 숙소는 하퍼꾸타호텔에서 지냈는데 중앙에 있는 수영장 뷰가 너무 좋고 룸서비스 가격도 비싸지않아 펑펑사먹으면서 놀았습니다^ 일정이 있지만 힘든 일정도 아니고 저희가 즐기는 일정이다 보니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갔네요 씨워커랑 보트타는 패러글라이딩 어드벤처로 재밌게 즐겼습니다. 발리 허니문 패키지는 개인기사와 한국말 소통이 가능한 현지 가이드랑해서 총 4명으로 같이 다니다 보니 번역되서 좋고 개인기사라 저희 일정으로만 돌아다닐수 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ㅎㅎ 자유여행일정이 있는 날은 식스센스 리조트를 이용했는데 너무 좋아요 어쩔수없이 리조트에서 지낸 시간과 사진이 기억에도 많이남고 가장 많이 찍었던거같아요 이곳의 뷰는 정말로 미쳤어요 식스센스리조트 시그니처 마사지는 필수!! 꼭받도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