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결혼박람회를 통해서 처음으로 "심동영"실장님을 만나게 되어
신혼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본식이 끝나서 인천공항에 도착해서 비치호텔에서 하룻밤자고 바로 푸켓으로 고고싱~~
리조트+벨라치오 풀빌라로 숙소로 지냈는데 ...
처음에는 도마뱀이 나타나서 기겁을 했지만.. 하루하루 시간이 지나니.. 익숙해 지더군요..ㅎㅎ
죽기전에 꼭 해야할일 중... 스쿠버다이빙도 넘 인상적이였구요..
시간가는줄을 몰랐던...ㅎㅎ
날씨복도 있었고, 팀복도 있었고(환상의 4팀!!!!!!!!!!!!!!!!!!), 뭐니뭐니해도 가이드님 복도 있어서요..
"박향미"차장님 넘넘 감사드려요....
가슴에 와닿는 말과 친절함에 또 가고 싶습니다.
마지막 헤어질때 어찌나 가슴이 찡하던지...
헤어지기전에 공항에서 찍은 사진 올립니다.^ㅁ^v
글구 현지 가이드 "수" ~~ 노처녀 "수" ♡ 얼른 시집갔으면 하는 바램~~ㅎㅎㅎ
너무나 행복했던 신혼여행~~
박향미 차장님 넘 보고싶어요~~♡ 호호호
글구 이런 인연을 만들어 주신 심동영 실장님께도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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