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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제목 재미있었던 발리신혼여행
작성자 심동영부장 작성일 2018-10-17 19:09:23




~11월 14일 결혼식을 마치고 천천히 인천간다는게 가다보니 고속도로가 막혀서 정말 늦게 인천비치호텔에            도착을하였지요 그다음날

싱가폴공황\

11월 15일 아침일찍 5시에 모닝콜에 일어나 씻고 준비를 마침다음 비치호텔의 차를 타고 인천공항 도착^^

처음 타는 비행기라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우왕좌왕하다가 티켓을 받고 짐을 붙히고 우리는 발리를 향해 갔다

 

저녁이 다되서야 발리에 도착!!

 

가이드를 만나고 우리는 라벤더풀빌라고 갔다

너무나도 착하고 맘씨좋았떤 우리 가이드분과 라벤더풀빌라의 친절함^^

그렇게 우린 수영장에서 한참을 놀다가 잠이 들었지요~

11월 16일 발리에서의 하루가 지나고 이틀날...

어제 한국에서 가져온 소주에 룸서비스로 안주를 시켜먹고 자서 그런지 피곤했었는지 아침먹고 자고

점심이 되서야 점심을 먹고 너무 더운 나머지 또 수영을 했답니다.

수영을 하다가 오후 3시쯤 되서야 옷을 입고 라벤더근처 아울렛매장에 가서 가방도 사고 신발도사고..

편의점 들려서 맥주와 과자도 사고 했습니다..

우린 더 둘러보고싶었지만 스파마시지를 받기위해 풀빌라로 돌아와서 옷을 갈아입고

마사지를 받으러 마사지실에 갔는데 정말 마사지는 정말 좋더라구요^^

마사지를 받고 저의 풀빌라로 돌아와 로맨틱디너를 받고 장미꽃이 뿌려진 수영장에서 또 한번 수영을 하고

좋은 기분으로 잠이 들었습니다.

11월 17일 발리에서의 3째날~~

저희는 데이크루즈를 선택했기에 크루즈를 타러 가이드분과 만나서 같이 갔습니다...

설레임에 도착을 하고 원주민 마을을 들려 구경을 하다가 다시 돌아와 바나나보트,카악,다이빙,워터슬라이프

등을 타고 나서 스노쿨링을 하러 갔었지요..

스노쿨링의 재미를 빨리 맛보았다면 좋았을텐데 아쉽더라구요

그렇게 우린 마사지를 받고

 

짐바람 쉬푸드에가서 분위기 있는 저녁식사를 하고

숙소인 라벤더 풀빌라에 도착을 했습니다.

또 더운나머지 수영을 또 했찌요

11월 18일 발리에서의 마지막날..

아침일찍 일어나서 아침을 먹고 같이 돌아다니는 커플을 태우러 알릴라수리인 풀빌라로 갔었어요

조권&가인이 나온곳이여서 그런가 정말 좋더라구요

가이드분이 시간있으니깐 사진찍으라고 하셔서 바닷가 가서 사진도 찍고 했답니다^^

 

그렇게 우린 우붓원숭이사원에 들려 원숭이도 보고 원숭이와 사진도 찍고 했습니다.

점심을 먹으러 대장금이라는 식당에 들어가 점심을 먹고 마사지를 받고

면세점에 들러서 선물도 사고 발리의 마지막이 저물때쯤 저흰 다시 발리공항에서 기념품선물을 받고

가이드와 해어져야했답니다...

정말 하루더 있고싶었어요~~

정말 좋았거든요^^

다시또 가고싶어요...

정말 좋은 추억이였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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