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2일~~4박6일로 푸켓 신혼여행 다녀온 김연후신랑,이응진신부입니다..^^

처음으로 가본 태국의 푸켓 도착하자마자

푸켓공항에서 반겨주시는 김주현 가이드님과 태국가이드님

 감사했습니다..^^

장거리 여행의 피로감을 잊게 해주는 발마사지 체험을 하고

난뒤 한국의 음식 김치찌게를 맛나게 먹었습니다..^^

4박6일동안의 피피섬,제임스본드섬,팡아만 카누 체험,코끼리트래킹등 여러가지의 체험

 넘 색다른경험이였으며 즐거웠습니다...~~~그리고 김주현가이드님의

 친절한 설명과 더불어 여러가지 태국의 이야기 감사했습니다...^^감사.. ㅋㅋ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주신 가이드님과 기사님께 감사요...~~